ClassDojo Won Over Classrooms. Now It’s On A $125 Million Mission To Bring Kids To The Metaverse
2022-08-05www.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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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이 2022-08-05에 작성하였습니다.
요약
Valued by Tencent at $1.25 billion, ClassDojo is rolling out its own virtual space for kids this August—putting it on a collision course with Meta, Roblox and others to bring education to the digital world.
에디터 노트
정훈
11년차 샌프란시스코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도조가 유니콘의 반열에 올랐군요. 클래스도조는 이미 미국 학교의 95%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래스도조는 금번 텐센트 주도 시리즈D 투자를 기반으로 초중등 전용의 안전한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확장한다고 합니다. 이미 수천명의 참여를 통해 피드백을 받았고, 가을학기부터 서비스를 올립니다. 가상 몬테소리 교수학습형 메타버스로 컨셉을 잡았습니다.